여성요가복세트 상하의
부드럽게 감싸고, 자연스럽게 감춰주고, 자유롭게 움직이다.
핏도, 활동성도 포기하지 마세요.
셔링 디테일이 더해진 슬리브리스 탑과,
찰랑이며 떨어지는 부츠컷 요가 팬츠의 조합으로
군살은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라인을 살려주는 요가복 세트입니다.
마치 아기 손수건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소재감에
너무 얇지 않고 적당한 두께감을 더해
안정감 있는 착용감과 쾌적한 활동성을 모두 잡았어요.
✔ 상의 – 셔링 나시 탑
가슴 아래 셔링으로 뱃살을 자연스럽게 커버
속옷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디자인
(브라를 따로하지 않아도 됩니다. 캡이 내장되어 있어요)
없이 날씬한 실루엣 연출
✔ 하의 – 부츠컷 요가 팬츠
살짝 퍼지는 바짓단으로 다리라인을 길고 곧게
허벅지, 힙 군살은 슬림하게
하체 통풍까지 고려한 디자인으로 땀에도 쾌적해요
✔ 활동성을 고려한 핏과 무게감
린넨보단 톡톡하지만 무겁지 않고
바디에 붙지 않아 땀 차지 않고 편안함 지속
요가, 필라테스, 홈트레이닝, 일상복까지 활용 가능
✔ 사이즈는 4종(S~XL)
마른 체형부터 글래머러스한 체형까지
누구에게나 잘 맞는 핏감을 위해 폭넓게 준비했어요
이 세트는 실제 셀러가 직접 착용하고 검증한 제품입니다.
핏, 촉감, 활동성, 핏 유지력까지 꼼꼼히 확인했어요.
입어보면 아시게 될 거예요. "왜 자꾸 손이 가는지."
[바디에 붙는 정도] 1.풀바디 < 2.라이트 < 3.앤프리
상의는 풀바디, 하의는 라이트정도입니다.
1. 바디를 충분히 감싸 타이트하게 붙는 핏감
2. 적당히 바디라인을 따라 떨어지는 라인
3. 낙낙하게 떨어지는 핏감
탑브라 안으로 패드 덧대어져 부래지어 따로 착용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신장 162, 몸무게 49키로 그램의 정 55여성분께서 M사이즈 착용시 딱 맞아 떨어지는 핏감이었습니다.
세탁 몇번 더 하면 스몰해도 괜찮았을걸 하는 아쉬움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