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는 설명이 자세히 나오지 않아서 선뜻 결졍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쉬즈마인드는 왠지모를 믿음성에 꺼리낌 없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뒤면 1000일째라.. 사실, 오래 만나다보니 이것저것 별로 할 것도 없고. 늘 받아 왔던 나 인지라 뭔가 줄수 있는게 없을까하고 고민하다고민하다 결정한게 요 슬립 이였습니다. 괜히 이런거 했다가 더한 거부감만 드는게 아닐까 순간 고민도 했지만. 지금은 잘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애초기 만큼은 아니지만 돈독한 애정이 쌓이는 느낌입니다.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신 쉬즈마인드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대박나세용~ 자주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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